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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도 제한(Rate limiting)](http://en.wikipedia.org/wiki/Ratelimiting)_은 리소스 이용을 제어하고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기위한 중요한 메커니즘입니다. Go는 고루틴, 채널 그리고 티커(tickers)로 속도 제한을 지원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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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ckage m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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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port "time"
import "fmt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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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nc main() {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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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, 기본적인 속도 제한을 살펴봅시다. 요청 핸들링을 제한하고 싶다고 가정해봅시다. requests라는 이름으로 요청을 처리하는 채널을 만듭니다. |
requests := make(chan int, 5)
for i := 1; i <= 5; i++ {
requests <- i
}
close(request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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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imiter' 채널은 매 200 밀리초마다 값을 받습니다. 이게 우리 속도 제한 조절기입니다. |
limiter := time.Tick(time.Millisecond * 2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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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요청을 처리하기 전에 |
for req := range requests {
<-limiter
fmt.Println("request", req, time.Now())
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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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적으로는 속도 제한을 유지하면서 요청들을 짧게 버스팅(bursts of requests)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. limiter 채널을 버퍼링함으로써 이를 가능케할 수 있습니다. |
burstyLimiter := make(chan time.Time, 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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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용된 버스팅 수만큼 채널을 채웁니다. |
for i := 0; i < 3; i++ {
burstyLimiter <- time.Now()
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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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200 밀리초마다 최대 3개까지 |
go func() {
for t := range time.Tick(time.Millisecond * 200) {
burstyLimiter <- t
}
}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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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개의 요청이 들어오는 시뮬레이션을 해봅시다. 처음 3개의 요청은 |
burstyRequests := make(chan int, 5)
for i := 1; i <= 5; i++ {
burstyRequests <- i
}
close(burstyRequests)
for req := range burstyRequests {
<-burstyLimiter
fmt.Println("request", req, time.Now())
}
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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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첫번째 요청 배치들이 우리가 원하는대로 매 약 200 밀리초마다 처리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. |
$ go run rate-limiting.go
request 1 2012-10-19 00:38:18.687438 +0000 UTC
request 2 2012-10-19 00:38:18.887471 +0000 UTC
request 3 2012-10-19 00:38:19.087238 +0000 UTC
request 4 2012-10-19 00:38:19.287338 +0000 UTC
request 5 2012-10-19 00:38:19.487331 +0000 UT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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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요청 배치에선 첫 3개의 요청은 버스팅 가능한 속도 제한덕에 즉각적으로 처리되며 나머지 2개의 요청은 각각 약 200 밀리초의 딜레이를 가지고 처리됩니다. |
request 1 2012-10-19 00:38:20.487578 +0000 UTC
request 2 2012-10-19 00:38:20.487645 +0000 UTC
request 3 2012-10-19 00:38:20.487676 +0000 UTC
request 4 2012-10-19 00:38:20.687483 +0000 UTC
request 5 2012-10-19 00:38:20.887542 +0000 UT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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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예제: 원자성 카운터.